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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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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와 질병관리 본부가 국민들을 또다시조롱하고 있음,
작성자 황○○ 작성일 2005-03-26 18:44:55 조회수 2122
안녕하십니까,

질병 관리본부도 농림부와 다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질병 관리본부에서도 대한민국에 가축들이 질병에 걸리면 머라말씀
하였습니까,

공항에서만 검역검사하면서 항만에서 검역하였습니까,

신문,Tv방송매체에서 공항에서만 검역검사 한다고나왔지 항만에는
불량사료 원료들이 한해에 수십만톤씩 수입하여 항만에 야적하여
푹푹석은 사료원료 들이 시중에 유통되어 이을먹고 말을 못하는 짐승들이
생으로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한민국에 외래병해충들이 유입되고 있다고 말씀들을
해오면서 사람에 눈으로 확인도 안되는 외래병해충 유입방치 질병관리본부에서
공항에서 여행객들을 상대로 방역만해오면서 항만에 불량 가축사료 원료들이 
중국에서 수십만톤식 수입하여 오는대 항만에서 방역을 한번이라도 방역을 하였습니까,
농림부와 질병관리 본부가 대한민국 청정국을 질병에 왕국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도 수년동안 전국에 가축들이 질병에 걸여 죽어
생메장식힐때 질병관리본부도 농림부와 갓치 변명들을 해오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질병에 만연하고 병에걸여 투병생활 하는대 
그동안에 나몰나라 해오던 질병관리본부가 무슨 할말이 있습니까,

전 유럽에서 광우병이 확산되고 있는대 중앙부처인 농림부가 새빨간 것진말을
수년동안 해왔습니다,

대한민국에 가축사료용으로 수입한 육골분 43만톤이상 어디다 사용하였습니까,
대한민국 축산업을 붕괴식히고 국민들이 질병에 걸여 병마와 투병 하고 있는대
무슨변명을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롱하고 조롱할여고 하십니까,

수입한 육골분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고작 도자기만드는대 사용한 수량은 170톤 사용하고 나머지는 어디로 사라
졌습니까,

육골분을 이미 가축들이 다먹어 버였습니다,
국민들이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TV에서 전유럽에서 광우병이 확산될때 농림부 전축산경영과 정동홍과장 질병관리본부가 
서로 책임을 회피 해오지 안았습니까,

(건의함니다,) 질병관리본부,농림부,민원인과 방송국에 나가 대화합시다,
농림부는 대한민국 축산업을 붕괴 식힌장본인들,
질병관리본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질병이 만연하고
국민들이 병에 걸여 병마와 투병하는대 국민들에게 할말이
있스면 떳떳하게 방송국에 가서 대화 합시다,



아래자료들을 보십시요,



문서번호: 부추연 112-505 
시행일자: 2003년 8월 26일 
수신: 허상만 농림부장관 
제목: 가축사료의 항구 야적 금지 요청 

------------------------------------ 
1. 농림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국민이 먹는 닭과 돼지가 이런 사료를 먹고 자라다니 
놀랍습니다. 울산항과 군산항과 인천항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저질 사료가 쓰레기처럼 싸여있습니다. 위험천만한 짓이니 즉시 
항구 야적을 금지시켜 주세요. 닭 떼죽음, 돼지 떼죽음의 근본 
원인이 동물 사료를 야만인 같이 땅바닥에 야적하기때문이니 
즉시 사료 야적을 금지시켜 주세요. 부추연은 현장에 가보고 
그 후부터 닭고기와 돼지고기가 무서웠습니다. 
농림부가 기절초풍할 짓을 방치하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항구에 사료를 산더미처럼 쌓노는 끔찍한 짓을 즉시 
금지시켜 주세요. 

3. 닭, 돼지를 기르는 축산농민과 닭, 돼지를 먹는 국민의 
이름으로 요청하니 즉시 금지시켜 주세요.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첨 부: 황호걸씨의 진정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인터넷: 부추연, 부정, 부패 
http//www.badkiller.or.kr 
::::::::::::::::::::::::::::

기자 김민철,최정엽 날짜 2002-05-17 오전 9:33:12 
E-mail E-mail Homepage 김민철,최정엽 의 Homepage 
제 목 : 사료원료관리 \'사각지대\' 

가축 질병및 인체 연향 심각 
책임질 행정기관 부재 


<사진설명> 
인천항의 수입사료원료 야적장. 
부패하기 쉬운 원료 곡물이 포장만 씌운채 관리돼고 있어 각종 
곰팡이가 발생, 가축 질병이나 각종 식중독의 원인으로 의심되 
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질 행정기관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 
다. <사진 김민철 기자 mckim@hkbs.co.kr> 


구제역 등 가축 질병이 끊이지 않고 재발함에 따라 사료가 가축 
질병이나 각종 식중독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사료원료에 
대한 안전관리가 수입단계부터 전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 
됐다. 

특히 부패하기 쉬운 사료원료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병·해충에 
대한 검역만 이뤄진 후 사료회사에 공급되기까지 20∼30여일 동 
안 부두 하역장에 포장만 씌운 채 방치되는 것으로 밝혀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인천항 사료 야적장 주변은 일부 곡물이 부패해 악취가 심 
하고 분리도 제대로 되지 않아 안전에 사각지대로 드러나는 등 
정부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개방된 사료더미에는 먹이를 구하러 온 비둘기 떼의 습격이 끊 
이지 않아 야생동물의 이동으로 인한 바이러스나 질병 전염을 비 
롯해 배설물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검역시 선상에서 행해지는 병·해충 검 
역(국립식물검역원)이외에 사료회사에 공급, 제품으로 출시되기 
전까지 전혀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이에 사료용 곡물이 하역되는 장소에 사일로(Silo)나 별도의 보 
관시설이 확보돼야 한다는 것과 사료 부패에 대한 검사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취재중 곰팡이가 발생한 것이 육안으로도 확인된다는 기자의 질 
문에 하역·운송을 담당하는 A회사 관계자는 \'반출을 하면서 작업 
자가 직접 선별을 하고 있다\'면서 \'썩거나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 
에는 한쪽에 모아 소각한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부두관리공사 관계자는 \'하역중에 
비산된 사료원료 가루가 다른 쓰레기와 섞여서 반입되는 경우는 
있지만 순수하게 썩은 사료만은 반입되지 않는다\'면서 \'소실량 
이 많아지면 하역업체에서 사료회사에 변제를 해줘야 하는 것으 
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국소비자보호원 자료에 따르면 곰팡이독소는 농산물의 생육기 
간 및 저장·유통 중에 곰팡이에 의해 생성되는 독소로서 조리·가 
공 후에도 분해되지 않아 오염된 식품을 섭취한 사람이나 동물에 
게 각종 중독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로 곡물(쌀, 보리, 콩, 땅콩, 옥수수, 밀 등)에서 잘 발생하 
며, 화학적으로 안정해 열처리 및 가공 후에도 소실되지 않고 잔 
류하기 때문에 곡물뿐만 아니라 그 가공식품도 곰팡이독소에 오 
염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현재까지 200여 종의 곰팡이독소가 발견됐는데 주로 문제가 되 
는 독소는 아플라톡신 B1 (Aflatoxin B1), 오크라톡신 A 
(Ochratoxin A), 제랄레논(Zearalenone) 등이며, 사람이나 동물 
에 대해 주로 신장·간장·신경·피부·생식기능장애 등을 일으키고 

특히, 간암이나 식도암 등의 발암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사료 완제품에 대해서만 \'사료 관리 
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수많은 곰팡이독소 중 아플라톡신만이 
제재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소보원 소비자안전국 식·의약팀 조계란 팀장은 \'사료원료의 경 
우 수입되면서 기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적도 등 여러 기후 
대를 통과하면서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경영지원사업단 박경진 연구원도 최 
근 식약청에서 시행한 용역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보고서를 통 
해 \'식품과 동물사료의 국제무역은 새로운 지역에 질병을 확산시 
킨다\'면서 \'식중독의 원인 병원균인 살모넬라(Salmonella) 종은 
열대와 아열대에서 수입·오염된 동·식물성 사료를 통해 유럽과 
남미에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사료를 먹은 동물들은 배설물로 환경(토양, 강, 지표 
수, 곤충, 서류, 조류)을 오염시키며, 미생물은 가축, 야생동물 
에 널리 퍼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최정엽 기자 jychoi@hkbs.co.kr> 


카메라고발 

가축 먹거리 사료, 수입부터 안전관리 전무 


부패하기 쉬운 사료원료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병·해충에 대한 
검역만 이뤄진 후 사료회사에 공급되기까지 20∼30여일 동안 부 
두 하역장에 포장만 씌운 채 방치되는 것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개방된 사료더미에 비둘기 떼가 달려들어 각종 바이러스나 질 
병 전염이 우려되는 것을 비롯해 배설물에 대한 관리도 전무한 
실정이다. 

수입사료원료중에는 가축들이 먹어서는 안될 비닐, 나알론 줄 
등 각종 이물질이 섞여 있었다. 

보관도중 부패해 각종 곰팡이와 심한 악취가 발생해 파리가 날 
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료들과 함께 야적장에 그대로 방치되 
고 있다. 
<리스트로 돌아가기> 
::::::::::::::::::::::::::::::: 

그리고 2000년 8월16일 아침방송 전북지역에 이런 사례가 보도되고, 
신문에도 2000년 8월19일 토요일 전북도민 일보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현대사료 에서 농가한태 저질불량사료 유통식혀 농가피해?
(신문에 난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옥수수등외국산 불량사료대거 유통

닭 각종질병에 시달린다,
농산물수입 개방에따른 부작용이 양계농가에도 큰타격을 주고있다,

축산농가에서 사용하고있는 사료의경우 미완숙된 옥수수등 곡물이 제대로
건조되지 않은상태에서 유통되어 곰팡이가 발생되고있으며 이를섭취한 
닭들이 소화불량과 각종질병에 시달리며 축산농가역시 제정적인 해를입고있다,

특히 질병에 감염된 양계 치료를위해 항생제의 투여가 조장되고 있으며 
이로인한 양계농가의 경영난을 부채질하고있다,

대규모 양계단지인 김제시 용지면일대에는 150여 농가에서 200만두의 
닭을 키우고 있어 사료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양계농가 
황모씨(김제시용지면)은 안정적인 양계와 경제적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유통되는 수입 곡물을 철저한 곡물 검사가 요구 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료공장에서 생산되는 사료역시 검색이필요하며 불량사료 유통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농산물 수입밀물.항생제의투여부추겨,
(김제=방선동기자sdbang@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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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의 경고 
작성일: 2004/10/01 18:18

2004년 10월 6일 (수) 밤 10시 방송 [환경스페셜 196회]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의 경고


21세기, 인류의 생존을 건 소리없는 전쟁!
항생제 내성균, 인간을 공격하다 
인간이 세균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 낸 항생제!
하지만 항생제로 죽지 않는 내성세균들이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항생제가 개발될 때마다 내성을 획득하는 세균!
그 감염의 고리를 끊을 방법은?
슈퍼 박테리아가 인간에게 보내는 죽음의 경고,
인류는 과연 세균의 무차별 공격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1. 약이 듣지 않는다, 항생제 내성의 공포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치료를 받으면 완치되는 것으로 알려진 결핵!
하지만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다제내성균의 등장으로 
결핵은 더 이상 약만으로는 치료되지 않는다.
실제 국립 마산병원 결핵원에 입원한 환자의 50%가 다제내성균에 감염되어 있고,
80%이상의 환자가 한 가지 이상의 약에 내성을 갖고 있다. 
게다가 일반 결핵환자의 완치율이 98%인데 비해 다제내성 결핵환자의 
경우 7∼8가지의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완치율은 50%에 불과한 실정이다.

2. 최초보도! MRSA 집단 감염 

감염되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이라는 MRSA!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주로 병원에서 감염되던 MRSA가 병원밖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병원감염이 아닌 MRSA 지역 사회 감염이 나타난 경남·창원지역! 
2년 동안 50명 이상에게 집단적으로 발생한 피부열상 MRSA 감염증!
환자들은 대부분 병원에 입원한 적도, 항생제를 먹은 적도 없는 아이들이었다!

3. 식탁을 위협하는 내성세균 

인간을 위협하는 신종 내성균들
1996년 덴마크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살모넬라 DT 104! 97년까지 400여명이 
감염되고 98년 결국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감염원은 농장에서 사육된 돼지! 
지난 3월 독일산 칠면조 고기에서는 거의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슈퍼 살모넬라균이 발견되었다! 

국내 식품 중 항생제 내성균 오염율은?
2001년 소비자 보호원의 \'식품 중 항생제 내성균 오염여부\' 조사결과, 
대부분 식품에서 50%가 넘는 대장균이 검출, 그 중 내성균의 비율은 90%이상이었다. 
특히 항생제를 이용하지 않는 채소류(대파)에서도 대장균의 내성률이 100%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양식장에서 내성균 오염조사를 한 결과, 육상 세균으로 
구분하는 장구균의 다제내성률이 80%, 대장균은 36%로 내성균이 점점 더 영역을 
넓혀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4. 세균의 공격, 막을 방법은? 

2003년 한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가축용 항생제는 약 160만kg! 
그 중 40%가 농가에서 자가치료용으로 사용되었다.
제작진이 동물약품상에서 판매중인 항생제를 조사한 결과, 유럽에서 금지된 카바독스, 
타이로신과 같은 약품뿐만이 아니라, 90년대 초 국내에서 금지된 클로람페니콜까지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다!

덴마크의 돼지 사육 농장에서는 사료에 항생제를 섞지 않는다. 가축 항생제 
사용은 치료용으로만 가능하며 
그것도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국가가 승인한 약국에서만 살 수 있다.
사료에 쓰이는 항생제 사용을 중단한 뒤, 덴마크의 돼지 생산량은 1,800만 
마리에서 2,300만 마리로 증가, 
또한 가축에서 나타나는 항생제 내성균의 수치도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가축 항생제 사용을 중단한 독일, 네덜란드 등 일부 유럽국가에서는 인체의 
항생제 내성도 감소하고 있다.

세균이 없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항생제 개발! 하지만 세균은 인류보다 
훨씬 앞서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었고, 생존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갈수록 강해지는 내성세균의 힘! 인류는 과연 어떤 무기를 꺼내들 것인가!

2004년 10월 7일 오전 8시 15분 현재 709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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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에 국민들이 불량사료 월료을 먹고잘안 축산물들을 먹어오다 급기야 
올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청와대, 검찰,경찰청,감사원,국회에서 즉각 농림부와 사료회사들을 조사을 하셔야됨니다, 
이을 방치하면 머지안하 국민들이 가축들과 갓튼 질병에 걸리고 맘니다, 

대한민국 중앙부처인 농림부는 가축들이 질병에 걸여 죽거나 하면
말을 못하는 가축들에게 정작 문제인 사료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하지 안코 
맨마든게 질병탓,공기탓,황사탓,비들기탓,철새탓,사람탓,떨리 돼지탓,을하는 농림부 
는 감독은 뒤전인체 입만 벌리면 새빨간 것진말을 하여 축산업을 붕괴식히고 국민이 
즐겨먹는 축산물들을 오염식혀 이을 먹어온 국민들이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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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발병23개월째 사경, 축산물 정책재검토요망 
작성자 : 이관영 [kwan7282nate@com] 
작성일 : 2005-02-17 오후 3:05:49 


광우병(야곱병)환자 23월 투병중 정부에서는 방치 대책요망 (접수번호 
2005-02959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담당자 김광현)이라는 제목으로 광우병 
환자 발병사실과 종합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글을 올린바 있으나 광우병 발 
병은 동물의 뼈를 넣은 사료를 초식 동울에 사용하여 발병된 것임으로 수 
입 농축산물에서 발병의 원인이 됨으로 농축산물 수입정책으로 인한 피해 
자 임으로 정부에서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슴을 말씀드리 
고 천안단대, 수원 아주대, 부천 남서울대, 병원에서 진료받은 경력과 보호 
자 전화번호: 016**********(이선희) 016*********(임난영) 의 전화 번호까 
지 열거 하였는 데도 광우병과 크로이츠 펠트-야곱병에 관한 질의 응답이라 
는 회신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광우병이 발견된적이 없다는 통보 
만 하였을뿐 입니다 
현재 3개 대학병원에서 진료 결과 광우병으로 판명되었고 의식불명으로 목 
에 호스를 끼운채 23개월째 식물인간으로 투병중인 환자가 있다고 전화 번 
호와 병원까지 알려 주었는 데도 전화 한통 해보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발병 
사실없다는 말로 민원처리하는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의 행정행위는 신 
종 국민에 대한 테러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광우병이 발병되어 23개월째 사경을 헤매고 있으며 보호자 전화번호까지 
도 통보하였는데 확인 전화 한번 하지않고 우리나라에서는 발병 사실이 없 
다는 이런 정부를 믿고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수입농축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없으며 농축수산물 수입정책은 원점부터 재 검토 하여야 할 것입니 
다 


대한민국에 현제 광우병 환자수가 물여 약80명정도가 투병하고 있담니다, 

불량사료 원료 수입하는 사료 회사들 
이을 숨겨오면서 은폐해온 농림부 축산국 각도 축산과 사료회사 비호하는 
무능한 관리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독도의날 제정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글 노인들을 외면하지 말았으면 합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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