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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진안~서울간 교통망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05-05-05 07:53:14 조회수 2369
고흥~진안~서울간 교통망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글은 100% 그대로 퍼온글이므로 본인과는 무관합니다.)

고속도로와 철도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 광주~성남~서울 한남역~성남~용인~안성~진천(안성~천안구간도 포함한다.)구간을 포함하여 녹동~고흥~벌교~옥과~순창~임실~진안~옥천(영동~옥천구간 포함)~보은~괴산~충주~원주~영월~상동~태백~울진간 철도,고속도로,4차선국도를 건설한다.

지선구간은 옥천~청주 오근장역~진천~이천~광주~하남~구리~의정부구간을 포함하여 건설한다. 그래서 본선과 지선구간을 다 같이 건설하는 것이다.

-=> 전라선을 거쳐 가는것보다 직선으로 서울이나 강원도쪽으로 빨리 가는것이 좋을듯하여 이렇게 쓴것이다. 그래야 진정한 지역발전을 이뤄낼수 있기 때문이다.

광양만권지역이 발전되면 전라선구간은 포화상태에 도달하는것 판단하여 대체노선이 필요해질것이다. 또한, 경상도에서는 동해안철도,김천~진주간 철도건설을 박차를 가하는데이어 함양군의 대전~거제간간 철도도 건설론에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 전라도 내륙지역 자치단체(곡성-보성-고흥-순창-임실-진안)들은 아마도 광주~영동간 철도건설에만 만족하는것에 매우 위험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그래서 각 해당 자치단체들까리 뭉쳐서 이글의 관련교통망 추진협의회를 만들어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경남에서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있는 함양을 중심으로 자치단체들이 똘돌뭉쳐 대전-거제간 철도관련 협의회가 개설되어 대두되고 있다. 아마도 훗날, 의성~대구~마산간 철도 대두론이 있게될것이다.)

이글의 내용대로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 그리고 각 군청 홈페이지 운영자들은 이글을 꼭~! 군수님,부군수님께 전달되어야 한다.

답답하지 않을수 없다. 곡성-보성-고흥-순창-임실-진안중에서 한곳이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할것을~! 그렇지 못한것에 답답하기만 하다.

낙후에서 벗어나고 빨리 서울,강원도로 가는데는 이러한 교통망은 반드시 필요하다. 자, 이것은 각각지역민들과 지역관청사람들이 몫의 선택에 달려있다. 각군의회도 반드시 주목해야한다.

호남~강원간 철도-도로망이 구축되어 금강산으로 빨리 갈수 있는 최적의 루트일것이다. 아마도 반세기 아니 100여년이나 가깝게 제대로된 호남~강원간 교통망이 없으니 당연히 지역화합의 큰 장애물이 아닐수는 없을것이다.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지역균형개발이 될것 아니겠어요?

낙후에서 벗어나 새로운시대로 갈것인가? 아니면 낙후의 늪에서 계속될것인가?

아무튼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려있으니 호남~강원으로 가고 호남~서울로 갈수 있는 신중부선교통망이 있었으면 한다. 

이것으로 끝마친다.


이글의 내용대로의 교통망이 없으니 
호남지역의 낙후는 계속되어가기만하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실행되었으면 한다.
특히, 고흥군에서는 벌교~녹동간 교통망에만 만족하지 말고
이글의 내용대로 꼭~! 부탁하오~!

대전-거제간 철도개설 건의(아마도 이글을 보면 바짝~! 정신차리게 될것이오~!)

함양군은 11일 오전 11시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주변지역 10개 시군의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거제간 철도개설을 위해 대정부 건의서 채택 및 추진대표 시군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은 60여년 전 일제시대 때 대전-진주간의 철도개설의 흔적을 발견한 천사령 함양군수가 지리산과 덕유산권, 남부해안과 중부내륙의 접근성 등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난 2월 19일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건의하였던 것을 보다 구체적으로 뒷받침하고자 철도통과지역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정부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도록 건의를 하기 위한 것이다. 

간담회의 주요내용은 철도개설 건의사업 추진 대표 시, 군은 경남 함양군으로 하고 철도 통과지역 자치단체들이 철도개설 사업추진을 위해서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건의문 채택을 위해서 다각적인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대전 - 거제간 철도 개설 관련 해당 자치단체는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 장수군, 경남 함양군, 산청군, 진주시, 사천시, 고성군, 통영시, 거제시로서 3개시도 4개 시 6개 군이며 대전-거제간의 철도는 총연장 220Km에 예상 사업비 3만3000억원, 통과지역은 3개 도 4개 시 6개 군으로 약 250여만명의 주민이 혜택을 보게 된다 

철도 개설의 필요성은 한반도 철도 직선화와 지역균형개발 및 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거 낙후된 남부내륙 지방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철도 개설로 국토의 균형개발을 촉진하자는 것이다. 
기존 경부선, 호남선에 이어 국토중앙부를 관통하는 대전-거제간 철도가 개통되면 남해안 공업지대와 수도권의 물류유통을 원활하게 하여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향후 한일 해저터널 개통시 일본과 부산, 수도권, 중국, 러시아와 연결하는 국제선 철도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철도계획이 가시화되면 지역의 균형개발은 물론이고 남부 중앙 내륙지방의 고속도로와 철도가 병존하게 되어 남부내륙의 교통요충지로 부각, 지역의 관광진흥과 주민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상봉 기자 <nosa@gnnews.co.kr -=> 경남일보에서 퍼옴.> 등록시간 2004-03-12 0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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