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아름다운 이부용의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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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 | 작성일 | 2007-09-05 00:00:00 | 조회수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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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안녕하세요
의원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전해듣고 이렇게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본인또한 주민들의 안전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써 너무나 감동 받았습니다 의원님 수개월전 주천면관내를 지나면서 구호를 요청하는 어린남매를 길가에 서있던 남매를위해 차를세우시고 연유를 묻고나서 엄마를 만나고싶어하는 남매를 위해 자비로 전주까지 버스를 태워주시고 이것도 안심이 안돼 남매가 잘 도착하였는지 아이들 엄마에게 확인전화까지 하시며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 몰라도 아이들위해 열심히 살아가라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는 겁니다 의원님 이젠 기억나시죠 본인은 아이들 외사촌 삼촌입니다 의원님의 선행은 남매의 외할머니 즉 저의 이모님되시는데 이모님으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지금도 너무너무 의원님께 고마워하십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부용의원님 의원님처럼 좋은분이 계시기에 이세상은 따뜻하고 살아갈만한 가치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의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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